내향성 발톱1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 내상발톱 자가치료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 발톱 밑에 솜 끼우기 발톱 밑에 솜을 하루쯤 넣어두면 통증이 완화가 되고 발톱이 밀려나 내향성발톱이 크게 완화된다. 그 이후에는 하루에 한 번씩 탈지면을 갈아준다. 만약 이 글을 읽기 전에 발톱을 잘라낸 불쌍한 영혼이 있다면 빨리 시술을 받는 게 좋다. 다만 이는 언제까지나 예방법이고, 이미 고름이 나오고 피가 난다면 당장 병원으로 가야 한다. 줄을 이용해서 갈아내기 민간 요법이지만 간단하고 (상대적으로) 안전하여 호평을 받는 방법이다. 증상이 생긴 발톱의 환부 방향 반쪽 윗면을 줄(일명 '야스리')로 갈아 낸다. 이는 발톱의 두께를 얇게 만들어, 발톱 아래 살에서부터 발톱에 가해지는 상대적 압력을 높게 만든다. 그러면 발톱이 힘을 위로 받으면서 굽은 발톱을 평평.. 2021.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