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상골 증후군 군대1 부주상골 증후군이란? ‘액세서리 뼈’라고도 불리는 부주상골은 복사뼈 밑 2cm 부위에 위치한 뼈로 발목과 엄지발가락을 이어주는 주상골 옆에 툭 튀어나와 육안으로 식별 가능하다. 부주상골증후군은 출생 시 뼈가 정상적으로 유합하지 못해 나타나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족부 질환 중 하나다. 부주상골 증후군이란? 부주상골이란 발 안쪽 주상골(발목과 엄지발가락을 이어주는 뼈) 옆에 붙어있는 배 모양의 또 하나의 뼈다. “없어도 되는 뼈“라는 뜻으로 ”액세서리 뼈“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부주상골 증후군이란 말이 어렵지만 안쪽 복숭아뼈 밑에서 앞쪽으로 튀어나온 뼈가 만져지는데 이 부위가 더 튀어나오고 통증이 생기는 병을 말한다. 부주상골 증후군은 주로 축구·농구·발레와 같은 과격한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성장기 전후 소아· 청소년(12~.. 2020. 12. 2. 이전 1 다음